화순
(천불천탑과 와불의 운주사) |
구례
(깊고 높은 산 지리산) |
여수
(해돋이의 절경 향일암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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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화순읍에서 서남쪽으로 26km지점에 위치한 천태산을 한계로 동쪽에는 개천사가있다. |
3도, 5시·군에 걸쳐져 있는 지리산은 천왕봉, 반야봉, 노고단 등 1천m가 넘는 봉우리가 1백여 개나 있는 웅장한 산이다. |
여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출발지로 경치가 뛰어나고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다. |
담양
(대나무의 고장) |
장성
(대한8경중 하나, 백양사) |
나주
(충절, 의리의 본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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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대나무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담양은 마을마다 풍성한 대나무숲이 형성되어 있다. |
장성에는 내장산과 함께 대한8경의 하나인 백양사가 위치해 있다. |
나주는 조선시대까지 서남부 행정, 군사상 요지로 전남지방의 중심지역할을 했다. |
순천
(송광사·선암사) |
영암
(남도의 소금강 월출산) |
곡성
(절경의 사찰 즐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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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순천시 송광면과 승주읍에 걸쳐 있는 조계산은 송광사와 선암사를 품고 있다. |
가장 작은 국립공원이지만 월출산에는 희귀식물이 산재해 있고 산 전체가 수석의 전시장이라. |
곡성에는 계곡의 절경이 뛰어난 사찰이 많다. 계절마다 특성을 지닌 도림사의 계곡은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. |
장흥
(바위들의 천상화원 천관산) |
보성
(녹향 싱그러운 차밭) |
고흥
(섬들과 청정 해수욕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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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흥은 호남 5대 명산의 하나인 천관산과 바다낚시의 천국 회진으로 알려져 있다. |
국내 최대의 차마을로 전국 차의 30%를 생산하는 보성. 온 산에는 녹색의 카페트를 깔아 놓은 듯한 녹향의 싱그러움 |
고흥은 깨끗한 바닷물이 자랑인 내발, 익금, 남열, 대전, 나로도, 소록도 해수욕장 등 |
광양
(섬진강변 매화마을) |
신안
(풍광이 아름다운 섬) |
무안
(연꽃과 양파의 고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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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광양의 백운산은 수많은 산봉우리와 골짜기가 끝없이 펼쳐져 자연경관이 수려하다. |
신안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홍도, 풍란이 있는 양산도, 대둔도, 만제도, 산과 바다가 푸르다 못해 검게 보인다. |
무안 회산연꽃방죽에는 해마다 여름이 되면 활짝 핀 연꽃으로 장관을 연출한다. |
목포
(항구의 낭만과 유달산) |
영광
(굴비의 고장) |
함평
(생태계 살아있는 나비고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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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금융, 상업의 중심지 전남도청을 기점으로 금남로1가부터 5가까지 수십여 곳의 금융기관들이 늘어서 있다. |
곡우 무렵 알이 꽉 차고 금빛 도는 조기를 칠산 앞바다에서 잡아 간을 한 후 말린 굴비는 영광의 특산품으로 명성이 자자 |
세계 최초로 살아있는 나비를 테마로 한 환경친화적 축제를 기획, 성공을 거둔 함평 |
진도
(신비의 바닷길) |
해남
(한반도의 끝 땅끝 마을) |
강진
(고려청자 도요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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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매년 음력 3월 보름을 갓 지난 대사리 때 진도에 가면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한 체험을 할 수 있다. |
역사적, 학술적으로 중요한 명산인 두륜산은 차문화를 부흥시킨 초의선사가 기거하던 일 |
강진에는 고려시대 천년의 비색으로 널리 알려진 청자를 구웠던 180여 기의 가마터가 분포되어 있다. |
완도
(청해진유적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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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삼국시대 당시 신라, 일본, 당나라 3국의 해상교역에 있어 신라가 주도권을 장악하는데 큰 공헌을 한 장보고 장군의 유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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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0-10-12 11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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